영상 기피

누구의 딸도 될 수 있는 해원

휴일 인턴 2022. 5. 23. 19:00

 

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

이 영화는 비위 상한다. 하지만

멀리서 보면 이해할 수 없고 얄미울 수도 있을 해원을

응원하게 만들었다.

한편으로 궁금했다.
손쉬운 호의도 믿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서 의지할 곳을 찾기가 이렇게 힘이 들까?
해원이 같은 사람은 꼭 행복했음 좋겠다.